소카프놈펜 호텔
- 위치
- 프놈펜시 메콩강 인접 (공항에서 동쪽으로 약18km)
- 호텔등급
- 총 객실 수
- 523실 (총 8가지 룸타입)
- 일반객실 크기
- 52sqm (딜럭스)
- 금연실, 흡연실 구분
- NO
시앰립을 포함한 캄보디아 전역에 7개의 호텔을 소유한 캄보디아 최대 규모의 로컬 호텔체인인 소카호텔 프놈펜은 호텔과 서비스 레지던스를 포함하여 총 523객실 25층 규모로 2015년에 개관하였습니다.
프놈펜 인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야외 수영장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대부분의 객실에서 톤레삽강과 메콩강의 리버뷰가 일품인 호텔로 태국 방콕의 차오프라야강의 펜닌슐라호텔, 샹글리라호텔 등의 럭셔리 호텔이 떠오르게 하는 호텔입니다.
2023년 42회 아세안 정상회의 당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여러 아세안 국가 원수들이 이용한 호텔로도 유명해졌습니다.
매우 넓은 딜럭스룸(52sqm)을 자랑하는 소카호텔의 룸은 연인 및 부부 또는 가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며 멋진 뷰를 즐기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목욕탕 또한 해당 호텔의 숨은 묘미이기도 합니다.
7개의 식당과 4개의 바(Bar) 라운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중 25층의 바(Bar)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로얄펠리스를 포함하여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프놈펜시 스카이라인과 리버뷰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프놈펜에서 가장 인기 많은 루프탑 바(Bar) 중 하나 입니다.
구도심에서 강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불편함도 있으나 그만큼 골프장 이동 동선과 소요시간이 더 짧고 편리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캄보디아 호텔 중 가장 큰 연회장 (3,100명)을 보유하여 하고 있으며, 8개의 중/소 규모의 컨퍼런스룸까지 갖추고 있어 각종 세미나, 연수를 포함 단체 행사에도 걸맞은 호텔로 2023년 제42회 아세안 정상회의의 중요 호텔로 운영되었고,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여러 아세안 국가 원수들이 이용한 호텔로도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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